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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후기
따가아지 님2023-12-07전 항상 이곳으로만 가겠습니다 왜냐면 마음도 편하고 제마음에 쏘옥~~ 들게 해주니까 ㅋ 지난번에 찾아갔을때 봤던 관리사분이 새벽님 그래서 오늘도 전 새벽님에게 도움받았네요 몸매는 글ㄹh머 , 20중후정도 되시는거같았어요 마사지 꽤 하시듯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그냥 건성건성이 아닌 피료를 한번에 풀어주는 느낌이랄까 ? 매너를 지키면서 마인드 있게 ~~~ 상당히괜찮은 수준 좋은곳 ~~~ 이상 ~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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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0(리뷰 309건) ·
28.56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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