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방문후기
    따가아지 님
    2023-12-09

    뷰테라피 앙칼진 나나 후기 좀 보다가 요즘 자주 올라오는 나나 언젠간 한번 보자라고 생각하다가 월급받은 불금! 바로 문의하고 빈 시간에 예약 시간이 좀 남아서 맥주한잔 하고 뷰로 입성 기대반 걱정반 입장 샤워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 나나 입장 슬램한게 앙칼진 고양이를 닮음 타투를 해놔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더 강렬했음 암튼 뭔가 기계적이지않고 재방을 언제할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관리사였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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