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방문후기
    따가아지 님
    2023-12-12

    언제오나 기다렸다 지우야!! 한달전쯤인가 뉴페로 온 지우보고 계속 봐야지봐야지 하다가 몇번의 기회를 놓친뒤.. 지우는 휴가를 썼다고한다 하지만 오늘!!!! 바로 오늘!!! 다시 돌아와버렸지 뭐야 바로 예약하고 도로에서 분노의 질주를 한편찍고 바로 뷰 도착 여전히 아름답고 아름다웠지... 나는 그 골반이 잊혀지질 않는다.. 딥한 관리또한 지우의 매력 이게 바로 로진으로 빠져드는 길인가... 바로 연장하고 싶었지만 뒷예약... 나의 실수였지 처음부터 두타임을 끊을껄... 젠장 주말에 다시 예약하고 간다... 그새 보고싶네 시부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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